소비자보호 강화한다 했는데…금융분쟁 처리 1년 걸려(종합)

2021-09-30 14:53:30Z
김상철(45·가명)씨는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에 보험사와의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모친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보험금을 “약관상 어렵다”며 보험사가 지급하지 않으면서다. 김씨는 30일안에 처리된다는 규정을 보고 금방 문제가 풀릴 거라고 생각했지만 회신을 받는데 130일이 걸렸다. 그것도 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보험사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억울하면 법원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