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막았지만…한달새 6.5조 늘어난 가계대출

2021-10-13 12:00:00Z
정부가 가계부채를 틀어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속도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에만 6조5000억원이 증가하는 등 예년 대비 큰 폭 불었다. 경제학계는 폭증하는 가계부채가 금융위기로 번질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1년 9월금융시장 동향’을 보면 지난달 말 은행 가계대출은 1052조7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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