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급등에 항공사 울상… 원유 전량 수입 정유업계도 근심

2021-10-13 04:07:56Z
원·달러 환율의 오름세가 지속되자 산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우려가 가장 큰 곳은 항공사다. 항공기 임대료와 항공유 등을 달러로 계산하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면 장부상 환차손이 발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경우 환율이 10원 오르면 560억원의 외화평가손실이 발생한다.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12일 “원화를 기반으로 사업하는 항공업 특성상 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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