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총량규제에 ‘마지막 보루’ 보금자리론도 막혔다

2021-10-14 11:08:29Z
내 집 마련의 꿈에 부풀었던 직장인 장우환씨(48세·가명)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다. 정책 모기지 보금자리론을 받기 위해 주택금융공사로부터 모든 승인을 받았는데, 신청 은행에서 대출 진행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해당 은행 직원은 정부의 가계부채 총량관리 준수를 이유로 들어 장씨에게 다른 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것을 권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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