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의 영국 고급 부동산 매매 비리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1-10-14 20:46:00Z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대법원은 13일(현지시간) 영국에 거주하는 부동산 중개업자 잔루이지 토르치의 체포영장을 기각하고 하급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토르치는 교황청이 2018년 말 영국 런던 부촌인 첼시 지역의 고급 건물의 완전한 소유권을 취득할 당시 이를 중개한 인물로, 횡령·사기·자금세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수사당국은 바티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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