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없는 미술품, 부동산·주식보다 매력”…MZ세대도 꽂혔다

2021-10-14 17:52:00Z
“문 열자마자 뛰어왔는데 작품이 팔렸다는 게 말이 되나요?” 지난 13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이하 키아프) 개막 직후 가나아트 전시 부스에서는 한 40대 남성이 큐레이터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었다. 본인이 좋아하는 팝아트 작가 김선우 ‘도도새’ 연작을 사려고 오랜 시간 대기줄을 서고 입장하자마자 달려왔는데 작품이 이미 팔렸다는 소식에 강하게 항의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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